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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N-UTD 한인학생회, 선배들의 경험, 후배에게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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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각계의 전문가와 한인학생과의 교류 …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내용 주제로

한인전문가 네트워크(Korean American Professional Network, 이하 KAPN)는 지난 11월 17일 (목) UTD 캠퍼스 과학관에서  한인 학생들을 위한 커리어 멘토링(Career Mentoring)을 개최했다. UTD 한인 학생회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의 취업 방법를 다룬 세미나와 함께 각기 다른 전공과 다른 방법의 취업를 한 한인 전문가들의 체험을 나누는 순서로 이루어졌다.  UTD 한인 학생회에서는 학부생 및 석박사 학생들 30여명이 참여하였고 KAPN에서는 이들의 전공에 맞은 8명의 주류사회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Northwestern 대학의 Kellogg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최근 American Airlines에 취업 비자 스폰서을 받아 입사한 박의균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구직회사 검색방법 △레주메 작성 방법 △커리어 페어 이용방법 △성공적인 인터뷰 방법을 설명하였다. 그는 미국에서 학사 석사 과정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비자 스폰서 받기가 어렵고, 문화적인 차이 극복이 쉽지 않아 약 80여개의 회사에 원서를 넣어 10여개의 회사와 인터뷰하고 마침내 구직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미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유학생으로서 주의해야 할 점을 조언했다.

두번째 순서에서는 참석한 전문가 멘토의 구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Texas Instruments의 김홍룡 씨는 처음 직장은 교수님의 소개로 들어갔고 두번째는 교회에 다니는 선배의 소개로 TI 의 현 부서에 입사했음을 설명하고 취업 네트워킹을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현재 조지부시대통령센터에서 근무하는 편지은 씨는 자신은 한국의 시골마을에서 자라고 미국에 와서는 커뮤니티 칼리지의 영어 수업부터 시작했지만 SMU 대학의 정치외교학과와 MBA를 장학금으로 수료하고 지금은 전직 미국 대통령을 모시는 자리에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학생들에게 꿈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또 Working Solutions 회사의 CFO로 있는 Tom Kim 씨는 최근 KAPN 의 한 멤버로 부터 추천을 받아 한인 학생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취업비자 스폰서까지 한 사실을 예로 들면서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취업 네트워크를 넓히고 또 자신을 아는 주위의 분들이 자신을 강하게 추천할 수 있도록 성실성과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이외에도 제약회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Jeannie Kim, Texas Instruments 의 인사부서에 있는 Young Oh, 기계회사 엔지니어로 활동하는 Sang Lee, American Airlines  의 Brian Park 씨도 멘토로서 참여하였다.

KAPN 과 함께 행사를 준비한 UTD 한인 학생회 Wendy Jang 회장은 학교에서 받는 일반적인 커리어 코칭이 아닌, 같은 유학생입장에서 직접 경험한 실패나 성공담을 공유하는 자리였기게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고 또 참여한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레주메 리뷰, 인터뷰 연습등을 개인적으로 해주시기로 해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향후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하였다.

한인 유학생 대상 KAPN 멘토링을 담당하고 있는 정순구 전 KAPN 회장은 UTD 학생회 뿐만아니라 주위의 다른 학생회에서도 취업 관련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자 하는 열기가 많아 1월 중에 UTD, UTA, UNT 등 북텍사스 지역 한인 학생회와 공동으로 하는 취업 멘토링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한인 유학생 커리어 멘토링 문의는 jung.soonkoo@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제공] 한인전문가 네트워크(Korean American Professional Network)

관련문의 jung.soonk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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